매일신문

제1회 산천 국제 현대조각 심포지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속에서 인간과 사랑에 관한 조각작품을 만들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남 산청에서 열리는 '제1회 산청 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 지리산 자락인 산청군 시천면 중산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조각가 21명이 행사기간 동안 직접 작품을 만들며 모형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관람객들도 장승깎기 대회 등 부대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명칭이 '조각전'이 아닌 '조각 심포지엄'으로 붙여진데서 알 수 있듯 참여작가들이 가지고 온 모형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김광우, 김영덕씨 등 국내 중견 조각가와 후안 카를로스 메큐리오, 바쿠 르누 등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19개국 작가 23명이 참여, 이번 행사의 주제인 '자연, 사랑, 인간'과 관련된 작품을 만든다. 외국 작가들은 국제전에서 1회 이상의 수상 경력을 지녀 수준높은 작품이 기대되고 있다.

커미셔너인 조각가 박찬갑씨는 "오지라 할 수 있는 산청에서 국제 문화행사를 열게 됨으로써 도시 위주의 편향된 문화 수급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제작 과정을 통해 그 진수를 맛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