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량금고에 장기저리 자금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업이 침체된 금고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내주께 발표된다.금고업계 활성화 방안에는 부실금고를 인수하는 우량금고에 대해 장기저리의 자금을 빌려주고 지점설치제한을 완화하며 영업구역제한도 완화해주는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용근(李容根) 금융감독위원장은 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경제, 사이버금융거래 시대를 맞아 2금융권이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다"면서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금고업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중이며 아마 내주께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존립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보호해줘야할 필요가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금고업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활성화 방안의 내용과 관련, 금고업계가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을 늘려주고 지역별 영업권역도 확대해주며 조건을 붙여 점포의 증설도 허용해주는 방안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