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역비리 2명 추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군 병역비리 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이승구 서울지검 특수1부장.서영득 국방부 검찰부장)은 8일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한 이은우(57.전 H화학 전무)씨와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병무청징집자원과 사무관 김남조(54)씨를 각각 제3자 뇌물 교부, 취득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번 병역비리 수사로 구속된 사람은 18명으로 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