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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극복 국민운동 일자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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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극복국민운동(공동위원장 강원용)은 4월부터 장기실직자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자활공동체 시범사업 14건에 6억4천만원을 지원하고 자활공동체를 준비하는 5개 단체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사업에 대해 2억6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자활공동체사업에는 음식물찌꺼기 자원화사업, 폐컴퓨터 해체 및 분류를 통한 자원화 사업, 폐의류 수집·수선·판매사업 등 환경친화적 재활용사업, 유기농 식품생산을 통한 실직여성 일자리만들기, 장애인 자활공동체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지원을 받는 대구지역 단체는 유기농생산 자활공동체사업을 제안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날뫼터'(555-5174)와 실직자 고용창출을 위한 참바라지 자활공동체 조직및 운영방안을 내놓은 '사회복지법인 불교사회복지회'(476-6631) 등 2개 단체이며 각각 2천700만원과 6천75만원을 지원받는다.

실업극복국민운동은 시민·종교·학계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실업대책기구로, 지난 98년6월23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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