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양성과 기술개발, 해외진출사업지원 등을 위해 작년보다 27% 늘어난 9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투입예산을 보면 △신기술 개발지원과 보급확산 386억원 △창업기반확충및 집적화추진 198억4천만원 △유통구조장비와 내수시장 확충 95억원 △해외진출 지원활동 강화 87억원 △인력양성사업 추진 67억원 △게임 및 디지털콘텐츠산업육성 55억원 △기타 51억원 등 모두 939억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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