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당선무효 없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번 총선의 선거사범이 15대 보다 3배 가량 늘었지만 당선무효까지 갈 정도는 대구에서 없을 것 같다는 게 검찰의 비공식 견해다.

이같은 당국의 분석은 달성, 남구, 중구 등 일부 선거구에서 불·탈법이 저질러지고 사소한 고소 고발이 잇달았지만 당선자 가운데 여기에 걸려든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이다. 대구에서 가장 과열 양상을 보였던 달성군의 경우 금품살포 의혹으로 3명 구속, 1명 수배를 비롯 선관위피습 2명 구속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꼬리를 물었지만 모두 당선자와 무관했다.

그렇지만 이들 선거사범에 대한 당국의 입장은 단호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4일 달성군의 금품살포를 포함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불법사례를 그대로 묻어둘 수 없다고 판단, 강경 처리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대구경찰이 정치적 판단으로 선거부정사건을 회피한다는 비난을 더 이상 들어서는 안된다는 게 내부 분위기"라며 특히 금품살포의 배후 추적 의지를 밝혔다.

경찰은 선거전날인 12일 밤 남구 대명2동에서 발생한 모 후보 측의 금품살포 의혹사건 역시 현장에서 발견한 지역별 연락책 200명을 모두 조사해 선거개입 여부를 캐기로 했다.

또 경찰은 사법기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수사자료조회표를 이용, 한나라당 백승홍 후보를 비난한 유인물 살포 사건에 대해서도 유출경위 등에 대해 계속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朴炳宣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