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기관 동장 전국 첫 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운대구 좌동사무소에 전국 최초로 서기관(4급) 동장이 탄생하게 됐다.20일 부산 해운대구청은 해운대구 좌동 신시가지의 인구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행정자치부로부터 현행 사무관(5급) 대신 지방행정서기관을 동장으로 임명하도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청은 조만간 관련법규를 개정, 시에 보고를 할 예정이며 승인이 통보되는 다음달 4일쯤 서기관급 동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은 지난해 12월31일 인구 7만명이 넘는 읍.면.동의 장에 4급 일반직 지방공무원을 발령낼 수 있도록 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달 행자부에 승인신청을 했다.

좌동 신시가지는 아파트단지가 대거 들어서면서 인구가 10만4천800여명으로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이 됐다.

부산.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