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상철(요코하마 마리노스)이 일본프로축구(J-리그) 토너먼트대회인 나비스코컵에서 4게임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다.
현재 정규리그 득점 공동선두(6골)에 올라있는 유상철은 19일 밤 미쓰자와에서 홈경기로 벌어진 방포레 고후와의 1회전 2차전에서 전반 선취골을 뽑아 팀의 5대1 대승에 앞장섰다.
지난 정규리그 2경기를 포함, 4경기 연속골이다.
오는 26일 한-일전에 나서는 유상철은 지난 12일 나비스코컵 1차전에서 우에노의 선취골을 도운 뒤 후반엔 헤딩골을 넣어 팀에 2대0 완승을 안겼었다.
요코하마는 유상철의 활약으로 2부리그팀 고후에 2연승을 거둬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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