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주)가 최근 미국 통신서비스 업체인 MCI 월드컴과 수출계약을 체결, 내년 말까지 3천만 달러 상당의 광케이블을 납품키로 했다.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 연초에도 미국의 통신서비스 업체들로부터 7천만 달러 상당의 광케이블을 수주한 LG전선은 최근 4개월 동안 미국시장에 1억달러의 수출물량을 확보했다.
한편 LG전선은 광섬유 및 광케이블이 세계적인 인터넷, IT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수요폭증과 품귀현상을 보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 생산시설 확충에 나섰다.
오는 연말까지 계속될 생산시설 확충사업은 1차적으로 180만fkm인 현재의 생산능력을 오는 5월까지 300만fkm로, 연말까지 500만fkm로 늘릴 계획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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