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 발자국 암각화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동기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발자국 암각화가 울진군 북면 고목리 야산에서 발견됐다.

울진문화원 부설 파조역사연구소에 따르면 고목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2.8m의 바위 윗면에 길이 20㎝, 너비 10㎝(동쪽)와 길이 30㎝, 너비 11㎝(서쪽) 등 2개의 사람 발자국 모양이 암각되어 있다.

이 두 발자국은 모두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발바닥과 발가락이 거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연구소는 이 일대에 다수의 지석묘군이 있는 점과 제작기법이나 타 지역의 사람 발자국 암각화로 미뤄보아 청동기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 암각화는 88년 경북 안동 수곡리 한들바위 암각화(청동기 말기)와 94년 경북 경주 석장동 금장대 암각화(청동기 중기 이후) 등 두 곳이다.

울진·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