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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수준 종합복지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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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이 오는 4일 왜관읍 석전리 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왜관읍 석전리 9천340평에 147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 2년만에 완공된 종합복지회관은 대강당(800석),소강당(350석), 1천300명 수용이 가능한 야외 공연장, 청소년 수련 숙박실, 수영장 등을 갖춘 초 현대 매머드 시설.

컴퓨터, 제빵제과 교육 등 여성 교양 강좌를 할수 있는 교육 시설과 주민들의 각종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 교육장 및 전시 시설도 갖춰 군단위에선 전국 최고의 주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소년 수련관에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시설(20명 수용)이 마련됐다. 복지회관은 준공식 기념행사로 4일 축하 공연, 5일 뮤지컬 '포켓몬스터의 모험' 등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6일 청소년 한마당, 7일 군민 노래자랑, 군민 걷기대회, 8일 어버이를 위한 국악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또 부대행사로 열리는 꽃전시회에는 매발톱꽃, 금낭화 등 우리꽃 야생화를 비롯 초화류, 선인장, 분재 등 총 56종의 37만5천여본의 꽃이 전시된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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