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군상 훼손 규탄" 한문화운동聯 서명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한문화운동연합회와 민족정신회복 시민운동협회 회원 30여명은 2일 오전 11시 안동시 삼산동 문화의거리에서 단군상 훼손 규탄 사진전 및 서명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강창우 한문화운동연합회장 등은 이날 대구지법 안동지원을 방문, 1만여명이 서명한 명부와 탄원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12월 영주 남산초등학교 단군상 훼손사건으로 기소된 피의자들에 대한 조속한 재판과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鄭敬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