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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히로뽕 투약 공범 면회중 '답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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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2일 대구구치소에서 공범을 면회중이던 수배자 남모(21·여. 달서구 월성동)씨를 붙잡아 대구지검에 인계했다.

남씨는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이미 구속된 도모(30)씨를 면회하기 위해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를 드나들다 이날 잠복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남씨는 지난 1월 중구 동성로 ㄱ락카페에서 도씨와 함께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대구지검의 수배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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