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군사령부 장병들 산불피해 성금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은 정성이지만 고통을 함께 나눠요"

지난달 울진지역 산불 발생시 진화작업 최선봉에 섰던 제 2군사령부(사령관 김인종 대장)는 4일 오후 50사단과 함께 신정 울진군수를 방문, 산불피해 성금 1천9만8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이등병에서부터 군사령관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이 월급과 용돈 등을 아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

2군은 울진지역 산불 발생 때 군용헬기 12대와 예하 50사단, 특공여단의 장병 2천100여명을 투입, 불길이 울진원자력 발전소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는 등 적극적인 진화활동을 벌였었다.

김인종 군사령관은 "지역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을 모았을 뿐"이라며 "산불 응급복구 등 우리 군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 가겠다"고 했다.

울진·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