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운기추락5명 사상

5일 오전 11시 40분쯤 군위군 산성면 화전리 속칭 논골 농로에서 편용수(49·산성면 화전리)씨가 경운기를 몰고 가다 10m 아래 농수로에 추락, 편씨가 그자리서 숨지고 적재함에 타고 있던 부인 권임자(43)씨와 김태조(67·여·산성면 화전리)씨 등 한마을 주민 4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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