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찜통 어린이날' 영천 낮최고 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린이날이자 입하(立夏)였던 5일 경북 영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1.5℃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경북지역 대부분이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6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천 31.5℃를 비롯, 포항 31.4℃, 구미 30.2℃, 의성 29.1℃, 대구 27.6℃ 등 올들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이같은 기온은 평년에 비해 4~9℃ 가량이나 높은 것이다.

대구기상대는 "더운 남서풍이 소백산맥을 넘으면서 지형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나타났다"며 "주말인 6일 대구·경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20~24℃를 보이면서 예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6일 오전 군위, 구미, 영천 등 일부 지방에 오전 한때 비가 왔으나 강수량은 극히 미미해 해갈에는 전혀 도움이 안됐다.

또 다음주에도 비가 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 가뭄 현상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6일까지 대구에 내린 비는 모두 63.8㎜로 예년 강수량 178.0㎜의 3/1수준에 그치고 있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