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 춘향 진에 박선하양

6일 오후 전북 남원시내 춘향문화회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박선하(22.서울.서울 용인대 4년)양이 춘향 진에 뽑혔다.

△선=박가영(19.경기.나주대 2년) △미=하지영(20.서울.숙명여대 3년) △정=조은숙(20.전북 남원.수원대 2년) △숙=최해영(17.전북 전주.전주유일여고 3년) △현= 김순영(20.경북 경산.미래대 1년) △해외동포=강설화(21.중국 길림성.연변대 2년) △사이버인기상 정현주(17.남원정보국악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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