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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최은희 여기자상'시상 본사 전경옥 문화부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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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최은희 여기자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이어령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조경희 손숙 전장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본사 전경옥(全敬玉·47) 문화부장은 안병훈 최은희 여기자상 관리위원장으로부터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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