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산로 보수.정비 팔공산 살려야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이상 팔공산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대구의 진산(鎭山)인 팔공산을 되살리고, 복원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대구의 진산 팔공산을 살리기 위한 대구산악인들의 팔공산사랑 시민대회가 14일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황폐화된 등산로를 복원하는 등 팔공산 되살리기 운동의 일원으로 이번 시민대회를 주관하는 대구산악연맹 최희곤 사무국장은 "수태골과 탑골 등 등산로 입구에 마련된 2kg의 흙마대 옮기기와 쓰레기 줍기, 등산로정비 가이드라인 설치가 주요한 활동"이라고 말한다. 또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환경사진 전시회도 열 예정이라는 최사무국장 이날 낮12시 동봉아래 여래불암(헬기장)에서 개막식을 연다고.

흙마대는 등산객 누구나 참여, 동봉까지 갖다 놓으면 무너진 등산로 보수에 활용되며 단체참여를 원하면 대구산악연맹으로 문의(053-355-7803)하면 된다. 이날 대회결과 우수한 개인이나 단체에는 대구시장상(1.2.3위)과 산악연맹회장상인 장려상.협동상.노력상이 상금과 함께 주어진다.

鄭仁烈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