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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자 대구본부 도우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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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이상이 생겼습니까? 현대자동차 차량 도우미를 찾으세요'운전중 갑자기 자동차가 말썽을 일으키면 누구나 난감해지기 마련.

어떤 운전자가 일정 수준 이상의 정비 상식을 갖췄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무에게나 도움을 청하기도 힘들다.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이런 어려움에 처한 운전자를 위해 차량 도우미제도를 실시키로 하고 15일 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

차량 도우미제도란 현대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정비 상식을 교육시킨후 교육이수 직원의 자동차에 도우미 스티커를 부착, 현대차 운전자들이 이 스티커를 보고 도움을 청할 수 있게 한 제도.

현대차 대구지역본부 박유근 이사는 "일차적으로 영업소장을 비롯한 95명의 직원이 차량 도우미가 됐지만 앞으로 지역본부 승용차부문 영업사원 260여명이 모두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金嘉瑩기자 k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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