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이영태 한우리금고경주지점장

신임 이영태(40) 한우리 신용금고 경주지점장은 "중소업체 및 서민 금융지원은 물론 침체된 경주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대구가 고향인 이 지점장은 영남대 법대 및 동대학 대학원(국제금융학과 석사)을 졸업했으며, 한우리 신용금고의 전신인 포항상호신용금고 총무.대부.관리 차장직을 거쳤다. 부인 조장숙씨와 1남1녀. 골프가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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