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경제 위기 아니다" IMF서울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비드 코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은 24일 한국경제는 성장속도나 범위가 놀랄 정도로 빠르며 기술적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경제회복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신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하며 기업부문 구조조정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달초에 실시되는 IMF의 한국경제 점검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