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경제 위기 아니다" IMF서울소장

데이비드 코 국제통화기금(IMF) 서울사무소장은 24일 한국경제는 성장속도나 범위가 놀랄 정도로 빠르며 기술적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진정한 의미의 경제회복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신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하며 기업부문 구조조정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달초에 실시되는 IMF의 한국경제 점검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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