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익은 매실은 위험해 6월10일 후라야 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실은 잘만 이용하면 좋은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주위에 보면 매실을 너무 일찍 먹어 탈이 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원래 매실은 비소로 구성되었다가 6월이면 차차 구연산으로 변한다. 구연산으로 변하고 난 후에 매실을 먹어야지 너무 일찍 매실을 먹게 되면 탈이 나는 것이다. 대구에서는 6월 10일에서 20일사이에 먹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맛도 난다. 또 매실주를 담거나 주스를 만들때 소주에 매실을 담그면 3개월만에 건져내야 하고 설탕에 담그면 1개월만에 매실을 건져 내야 한다.

매실을 설탕이나 소주에 오래 담가 두면 매실 씨앗에 남아 있던 비소가 우러 나와 매실주나 주스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이상수(대구시 수성4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