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생 유흥업소 소개 '보도방'영업 2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1부 이원규 검사는 29일 여고생 10여명을 꾀어 유흥업소의 접객원으로 소개하는 속칭 보도방 영업을 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으로 김모(26·대구시 동구 신암동)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모여고 3년생 이모(18)양을 통해 같은 학교 친구인 문모(18)양을 소개받아 노래방에서 손님과 놀아주면 시간당 2만원씩 월 100만원을 쉽게 벌 수 있다고 꾀어 노래방에서 일하게 하고 팁 50%를 갈취한 혐의다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보도방을 운영해온 김씨는 원모(15), 노모(16)양 등 여고생 10여명을 꾀어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 등지 노래방에 200여회에 걸쳐 소개, 팁 500여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