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생 유흥업소 소개 '보도방'영업 2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1부 이원규 검사는 29일 여고생 10여명을 꾀어 유흥업소의 접객원으로 소개하는 속칭 보도방 영업을 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으로 김모(26·대구시 동구 신암동)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모여고 3년생 이모(18)양을 통해 같은 학교 친구인 문모(18)양을 소개받아 노래방에서 손님과 놀아주면 시간당 2만원씩 월 100만원을 쉽게 벌 수 있다고 꾀어 노래방에서 일하게 하고 팁 50%를 갈취한 혐의다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보도방을 운영해온 김씨는 원모(15), 노모(16)양 등 여고생 10여명을 꾀어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 등지 노래방에 200여회에 걸쳐 소개, 팁 500여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