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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의원 한때 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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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김용갑씨가 29일 오전 9시 30분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시지부 관계자는 '부총재 경선에 나선 김 의원이 이날 대의원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펴기 위해 시지부에 도착한 뒤 '피곤하다'는 말과 함께 쓰러졌다'며 '그 러나 김 의원은 병원으로 옮긴 뒤 곧 의식을 회복,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李宰協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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