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대 문화원장 찾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적 소양과 재력을 겸비한 초대 문화원장을 찾습니다'

수성구청은 문화원 설립을 위해 지난달부터 초대 원장을 찾고 있으나 지명도와 재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수성구청은 지난 81년 동구에서 분리된 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구지역 구·군청중 유일하게 문화원이 없다.

이에 따라 최근 문화원 설립계획을 마련, 사무실(100평 정도)과 운영비를 포함, 1억5천만원 정도를 낼 수 있는 문화계 인사를 찾고 있다.

그러나 초대 원장을 자원하고 나선 인물들이 재력은 갖췄지만 지명도가 낮아 고민이다. 반면 서예가, 대학교수, 전직 대학 박물관장 등 이름있는 지역문화계 인사들은 재력이 없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성구청은 6월말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구 조정위원회를 통해 원장을 선임하고 올해 내로 문화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수성구청은 내년도에 지산동 대구경찰청 부근에 부지를 매입, 수성구 문화회관을 건립할 방침이다.

金敎盛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