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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가시마소속 베베토 방출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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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리그(J리그)에서 뛰던 브라질의 축구스타 베베토(36·사진)가 소속팀 가시마 안틀러스로부터 방출당했다. 가시마는 7일 성명을 내고 "베베토가 부상과 신변의 문제로 기대한 만큼 활약을 보이지 못해 계약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8만달러(추정액)를 받고 가시마와 11개월간 계약했던 베베토는 무릎부상 등에 시달리며 팀의 전반기 15경기 중 8경기에 출장, 단 1골만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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