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부치 전 일본총리 오늘 장례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전 총리의 장례식이 8일 오후2시 일본 지요다구(區) 무도관에서 내각.자민당 합동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김대중 한국 대통령, 클린턴 미국 대통령 등 세계 지도자 8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남북 정상회담과 동아시아 정세 변화 등을 중심으로 이들은 활발한 정상외교를 펼쳤다.

한편 부인 지즈코(千鶴子) 여사는 남편의 투병생활 수기를 10일 발매되는 월간지 '문예춘추'에 공개했다. 이 수기에서 지즈코 여사는 "남편이 쓰러졌을 때 관저에는 경호원의 차밖에 없어 병원으로 옮길 수 없었다. 운전사도 없었다. 위기관리, 위기관리 하지만 관저에는 물베개 하나 약상자 하나 없었다"고 안타까와 했다. 또 "남편은 총리 재임 1년8개월 만에 체중이 6㎏이나 빠졌다. 말 그대로 몸을 깎아내는 매일이었다"고 했다.

朴淳國편집위원 toky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