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간 쓰레기 투기 단속

동구청은 오는 7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클린업 데이'로 지정,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70명의 인원을 동원, 야간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 단속을 벌인다.

단속대상은 비규격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불법 투기,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를 혼합해 버린 경우,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등이다.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고 투기행위 신고자에게는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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