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에 위성인터넷…경비대원 화상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서 인터넷을 통한 화상 회의와 독도경비대원들이 가족, 친지와 화상면회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울릉 독도경비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독도에 위성통신기지국과 인터넷용 수신안테나, 위성방송 수신안테나 등을 설치, 오는 20일쯤 개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독도와 육지 사이의 쌍방향 화상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한 교류가 가능해져 그동안 일부 위성방송 수신에 의존해 온 독도경비대원들의 정보욕구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위성기지국 설치로 기존 KBS 1, 2 방송과 EBS뿐만 아니라 모든 공중파 방송의 시청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은 포항MBC와 미래온라인, 라이코스 코리아가 공동으로 장비와 비용을 부담해 추진된다.

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