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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임직원 20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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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경남은행이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에 대출했다가 손실을 입은 것 등과 관련, 김형영(金炯英) 전 은행장을 문책경고한 것을 비롯해 전.현 임직원 20명을 제재했다.

문책경고 대상에는 김 전 행장 외에 양수일(梁秀一) 현 부행장이 포함됐으며 이춘영(李春永) 전 은행장 등 전 임원 6명은 주의적 경고를, 전.현직원 12명은 문책통보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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