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무더위로 인하여 사람들은 대부분 창문을 열어둔채 잠을 청한다.
일반주택은 대부분 방범창살을 이용해 도난을 예방하지만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의 베란다는 대형유리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방범창살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유리문을 개방해 두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도둑들은 가스배관을 타고 손쉽게 침입한다.
4층이상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설마 이 정도의 높이까지는 못올라오겠지하고 잠금장치를 하지않는데 이렇게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쉽게 침투하는 것이다.
날씨가 좀 덥더라도 꼭 잠금장치를 하고 자길 바란다.
김기종(부산지방경찰특공대)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