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법처리 최소화 검·경, 수사 마무리 방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계의 폐업 철회에 따라 법원과 검찰은 지도부에 대한 사법처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구지검(검사장 송광수)은 대검의 지침에 따라 폐업을 주도한 의료계 간부를 사법처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대구의료원 업무 방해 사건과 관련 26, 27일 소환한 서구의사회 부회장 강명석씨 등 6명에 대해 일단 조사한 뒤 무혐의 처분하고, 추가 소환을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폐업한 의사 50여명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낸 경찰도 의사들이 출두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같은 분위기속에서 현재 구속상태인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김광훈(48)씨는 26일 오전 구속적부심을 신청, 석방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대구시의사회 김완섭 회장과 이원순 전 회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지검 송광수 검사장을 방문, 의료계 폐업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구속, 고발, 소환 통보된 의사 등에 대한 관용을 요청했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