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외처방전 시험발행 대구.경북 내달 10일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약분업 시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원외 처방전 시험 발행은 대구.경북지역 경우 7월 10일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이때문에 당초 의약분업 시행일로 잡았던 내일(1일) 이후에도 당분간은 환자들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게 됐다.

의사협회는 29일 오후 서울서 전국 시도 의사회장 회의를 열어 원외 처방전 발행을 9일까지 유보키로 결정했다. 김완섭 대구시 의사회장은 "의료계의 폐파업 등으로 의약분업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한 점을 감안, 이같이 결정했다"며, "준비가 이뤄질 다음달 10일부터는 원외 처방전을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파티마병원.곽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도 시중 약국에 처방약이 충분히 준비돼 있지 않고 의료진에 대한 교육이 미비하다는 등 이유로 1일부터는 환자가 원할 경우에만 원외처방전을 발행할 방침이다.李鍾均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