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 전체 61만1천447필지의 74%인 45만2천643필지에 대한 2000년 개별공시지가를 6월30일자로 결정, 공시했다.
1일 대구시가 발표한 2000년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조사대상 45만2천643필지중 지난해보다 땅값이 오른 토지는 23만2천924필지(51.4%), 같은 토지는 13만105필지(29%), 내린 토지는 8만9천614필지(19.6%)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대구백화점으로 지난해 ㎡당 1천65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70만원 오른 ㎡당 1천720만원으로 조사됐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 135-2번지(청도군 각북면과 경계지점)의 임야로 ㎡당 107원으로 공시돼 지난해와 같았다.
대구시는 공시된 지가의 이의신청을 1일부터 30일까지 구·군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며 8월29일까지 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曺永昌기자 cyc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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