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구 아마골프서순권-이준기.이동하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7회 경북.대구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울산제일고 이동하와 경북 구미시 이준기가 각각 주니어부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현재 대구C.C에서 골프 유학중인 이동하는 첫날 72타에 이어 둘째날인 이날 2언더파 70타 합계142타로 144타에 그친 대중금속공고 현대원과 한국체대 윤두상을 눌렀다. 일반부의 이준기는 이틀동안 합계144타(71/73)로 대구의 김영록(146타)과 임만진(148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인열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