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구 아마골프서순권-이준기.이동하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7회 경북.대구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울산제일고 이동하와 경북 구미시 이준기가 각각 주니어부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현재 대구C.C에서 골프 유학중인 이동하는 첫날 72타에 이어 둘째날인 이날 2언더파 70타 합계142타로 144타에 그친 대중금속공고 현대원과 한국체대 윤두상을 눌렀다. 일반부의 이준기는 이틀동안 합계144타(71/73)로 대구의 김영록(146타)과 임만진(148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인열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