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일반회계 1조 6천53억원과 4천886억원의 특별회계 등 총 2조 938억원 규모의 200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일 도의회의 의결을 요청했다. 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예산은 2000년 당초 예산액 1조8천792억원의 11.4%인 2천146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당초 1조3천969억원에서 2천84억원이 증액된 1조6천53억원(14.9% )이며 특별회계는 4천823억원에서 63억원이 증액된 4천886억원으로 편성됐다.
도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과 연계해 신지식 및 미래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육성.농수산물 수출추진 등 도정역점 사업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 문화, 복지분야 등 도민욕구 충족을 최대한 반영한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姜元泰기자 kw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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