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인 2일 전국의 수은주가 30도이상 치솟는 등 올들어 가장 무더운 기온를 보이자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에는 각 해수욕장들이 개장전인데도 불구,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더위를 식혔다.
포항의 경우 칠포해수욕장 5천여명을 비롯 월포 3천명, 북부 2천명, 구룡포 1천여명등 주요 해수욕장 및 해안가 갯바위, 솔밭 등에 5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또 경주.영덕.울진지역 해수욕장에도 5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는가 하면 포항 보경사, 울진 백암온천, 영덕 옥계계곡 등에도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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