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즈, 제브라, 한국게이츠가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일 경북고 등에서 벌어진 7월 첫째주 경기에서 1부리그 오리온즈는 드림을 6대5로 물리쳐 9승으로 선두를 달렸고 2부리그 제브라는 스콜피언을 12대4로 누르고 8승2패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한국게이츠는 중구청을 맞아 7회 마지막 공격에서 김진식의 결승타로 6대5의 승리를 거두고 7승으로 직장부 선두에 나섰다.
▲1부리그
상 대 온 천 7-0 버 팔 로
오 리 온 즈 6-5 드 림
▲2부리그
제 브 라 12-4 스 콜 피 언
헌 터 스 10-9 스 핑 크 스
럭 키 12-2 영 웅
블 루 스 카 이 16-11 검 은 별
야 사 단 20-16 챌 린 저 스
한울스타키드 17-7 드 래 곤 즈
성 광 7-0 다이너스티
프 렌 즈 15-7 유 승 건 설
▲직장리그
경 북 도 청 11-9 새마을금고
삼 립 산 업 11-10 영 대 천 마
국 민 은 행 7-6 시청쉬메릭
한국게이츠 6-5 중 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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