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이름 '소행성 2000 KJ4'라고 명명된 천체 하나가 새로 발견됐다.한국천문연구원 지구접근 천체연구팀(NEO, 팀장 한원용박사)의 김승리박사는 지난 5월 28일 밤 9시20분쯤 경북 영천부근 보현산 천문대의 직경 1·8m 망원렌즈를 통해 소행성으로 추정되는 천체 하나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김박사는 이같은 사실을 국제천문연맹(IAU)에 보고, 최근 이 천체에 대해 '소행성 2000 KJ4'란 임시 이름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았다면서 이 천체가 소행성으로 공식확정되기까지는 앞으로 2~3년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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