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사정위 간담회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에서 5일 오전 갖기로 했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노사정위원회 위원들의 오찬 간담회가 연기됐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김 대통령은 오늘 노사정위원들과 만나 최근 금융계 파업 움직임 등과 관련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었으나 노사정위측이 상황이 호전된 후적절한 시기에 행사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혀와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노사정위원 오찬간담회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