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도 2002년부터 도시가스(LNG)가 공급돼 시민들이 연료비 절감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도시가스측은 김천시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시와 협의를 끝내고 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가스 기지설치와 이미 매설된 본관으로부터 지선매설공사를 착수하여 오는 2002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LPG화학가스는 ㎥당 370원이지만 LNG천연가스는 250원이어서 취사용으로 1개월에 80㎥을 사용할 경우, LNG가 LPG사용시 보다 6만6천여원이 절감되며, 시민가정 5만1천여 세대에서 1개월에 31억원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어 시민들이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해 왔다.
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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