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놀이시설 장애인 주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다니는 사람이 많다. 저희 가족도 지난 2일 오후 8시쯤 모 놀이시설로 구경을 갔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한쪽 다리가 불편하신 장애인이다. 그 시간에도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가족은 장애인 전용주차장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어서 직원에게 물어 보았지만 그 직원 말이 아마 없을 거라는 것이었다.

저희 가족은 이렇게 큰 주차장에 어떻게 없을 수 있냐고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입구에서 상당히 먼 곳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걸어 들어가니 입구쪽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고, 많은 차들이 주차돼 있었지만 장애인 차는 한 대도 없었다.

놀이시설의 장애인 주차장 관리과 직원교육도 문제지만 월드컵과 여러 국제적인 행사를 하는 나라의 한 국민과 시민으로서 부끄럽고 화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지방에서 꽤 이름난 큰 기업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줬으면 한다.

김나영(tjrdydtkfkd@hanmail.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