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비지니스맨을 위한 전문호텔 팔래스 관광호텔이 문을 열었다.구미시 공단동에 새로 문을 연 팔래스 관광호텔(대표이사 최상태)은 구 프린스호텔을 인수, 7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거쳐 지난 7일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사진〉
팔래스호텔은 투숙하는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에게 사이버환경에서 업무를 보고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도록 지역업계에선 최초로 43개 전 객실에 인터넷망을 완비했다.
특히 객실종합관리 시스템을 도입, 객실내 온도와 조명을 자동제어하고 도난 추적시스템을 가동해 분실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한편 구미지역은 그간 외국 바이어들의 출입이 많았으나 호텔객실 부족으로 대구, 김천 등 타지역 호텔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팔래스호텔 개관으로 외국인들의 숙박난을 덜게됐다.
李弘燮기자 hslee@im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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