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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수교회담 8월말 개최 쌀 15만t 추가지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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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일북국교정상화 회담이 오는 8월말 일본에서 개최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1일 일본정부 소식통들을 인용,보도했다.

신문은 또 "일본정부가 일북간 대화를 촉진시킨다는 의도에서 차기 교섭 전에 추가로 쌀지원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전하고 "지원규모는 15만t을 축으로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방침은 모리 요시로(森喜朗)총리가 10일 외무성의 가와시마 유타카(川島裕)사무차관등과 협의함으로써 확인됐다.

이와 관련, 지난 주말 일본외무성 간부가 북한측에 비공식으로 타진했을 때 북한측도 조기개최에 동의함에 따라 앞으로 구체적인 조정작업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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