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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 합작 과학센터 10월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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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2일 '북한-독일 기술 및 과학센터'가 오는 10월 평양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 및 과학센터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소재한 대북 경제정보 수집연구소인 '한국경제정보원'이 독일 기업들로부터 출자받아 설립, 운영되며 북한의 과학-기술자들에게 선진 과학기술의 습득기회를 제공하고 독일어 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고 KOTR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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