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5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대구를 포함, 경북 남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휴일인 16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15일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의 확장으로 중국 대륙과 한반도 남해안에 걸쳐 다시 형성된 장마전선이 북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며 "16일 오후까지 대구.경북지역에 40~8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경남지역의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중부지역으로 이동, 경북 중.북부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도 예상되므로 수방대책 및 야영객 안전과 산사태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11시 현재 대구지역 강우량은 43㎜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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