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공간Q 영화 16편 상영

열린공간 Q(옛 수성극장)는 20세기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두 거장,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을 모은 '두 거장의 흔적'을 개최한다. 구로자와 아키라의 '라쇼몽''7인의 사무라이'와 스탠리 큐브릭의 '더 킬링''시계태엽 오렌지' 등 16편을 상영한다. 유작 '마다다요'와 '아이즈 와이드 셧'도 소개된다. 문의 053)742-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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