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평화의 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기그룹 H·O·T를 주인공으로 한 디지털 3D 입체영화. H·O·T의 훈훈한 우정과 사랑, 활약을 그린 SF물.

서기 2200년. 은하 백년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온다. 사람들은 평화의 축구제전 '갤럭시 컵'에 열광한다. 결승에 오른 지구대표 H·O·T 팀과 우주대표 제우스 팀. 제우스 팀은 막강한 군사제국 행성에서 출전한 강력한 우승 후보. 한편 지구연방 대통령의 딸 다나는 HOT팀의 간판스타 강타와 연인사이. 그러나 전쟁광 그라뷰로아의 꼬임에 빠져 볼모가 된다. 소식을 들은 강타는 동료들에게 선전을 부탁하고 구출길에 오른다.

레이저 전자선에 묶여 박스에 감금된 다나. 강타는 전갈괴물을 상대로 힘든 싸움을 벌이는데….

실사(實寫)에 CG(컴퓨터그래픽)를 입혀 입체로 제작했다. 특수 안경을 통해 손에 닿을 듯한 H·O·T의 활약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의 (주)마이네트 코리아와 일본 디지털3D 기술의 첨단주자인 시로구미사가 75억 원을 들여 합작한 작품. 영화 '트론'을 연상시키는 형광빛 의상, 게임처럼 현란한 배경, 수호로봇 진돌이, 페티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눈을 즐겁게 한다. 감독은 일본에서 CF 감독으로 활동중인 재일교포 로렌스 리(이원석). 러닝타임 28분. (15일 명보극장 개봉)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