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국의 신화' 음란물 이현세씨 만화 유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 벌금 300만원 선고

청소년 음란물 시비를 빚어온 이현세(李賢世·44)씨의 만화 '천국의 신화'에 대해 법원의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지법 형사1단독 김종필(金鍾泌)판사는 18일 청소년용 만화 '천국의 신화'에서 음란한 내용을 표현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300만원 납부명령을 받은 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인기 만화가 이씨에 대해 미성년자보호법 위반죄를 적용,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집단 성교장면이나 수간(獸姦)장면 등은 성인들에게도어렵게 받아들여질 정도이므로 청소년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인간과 짐승이 싸우는 장면도 다소간 잔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여러가지사정을 종합해 볼때 '천국의 신화'는 미성년자에게는 배포할 수 없는 음란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판결 직후 '유죄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며 '즉시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